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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공부7

부채비율이란? 부채비율이 높으면 위험한 기업일까 | 재무제표 보는 법 주식투자를 하면서 기업의 재무제표를 확인하다 보면 가장 자주 만나는 지표 중 하나가 부채비율이다. 부채비율이 50%인 기업도 있고 100%, 200%를 넘어가는 기업도 있다.그래서 투자 초보자는 흔히 부채비율이 낮으면 좋은 기업이고 높으면 위험한 기업 아닌가?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 기업분석에서는 그렇게 단순하게 판단하면 안된다.부채비율이 높더라도 현금흐름이 안정적이고 이자 부담을 충분히 감당하는 기업이 있는 반면, 부채비율이 낮아 보여도 현금이 부족해 자금난에 빠지는 기업도 있기 때문이다. 이번 글에서는 부채비율의 뜻과 계산법, 적정 부채비율을 판단하는 방법, 부채비율과 함께 반드시 확인해야 할 재무지표까지 주식 초보자의 관점에서 쉽게 정리해보겠다.목차부채비율이란?부채비율 계산 방법부채비율 100%.. 2026. 8. 12.
재무제표 보는 법|주식 초보가 손익계산서·재무상태표·현금흐름표에서 꼭 봐야 할 숫자 주식투자를 시작하면 “재무제표를 봐야 한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막상 기업의 재무제표를 열어보면 매출액, 영업이익, 자산, 부채, 영업활동현금흐름처럼 낯선 숫자가 끝없이 등장한다. 처음부터 모든 항목을 이해하려고 하면 재무제표는 어렵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개인투자자가 기업의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모든 회계 항목을 외울 필요는 없다.우선 손익계산서, 재무상태표, 현금흐름표가 각각 무엇을 보여주는지 이해하고, 세 재무제표의 숫자가 서로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보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매출과 순이익이 증가한다고 무조건 좋은 기업도 아니고, 부채가 많다고 무조건 나쁜 기업도 아니다. 오늘은 주식 초보자의 관점에서 재무제표를 어떤 순서로 봐야 하는지, 매출·영업이익·부채·현금흐름에서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2026. 8. 11.
EPS란 무엇일까? 주당순이익으로 기업의 진짜 성장을 확인하는 방법 주식 투자를 시작하면 PER, PBR, ROE처럼 알파벳 세 글자로 된 지표를 계속 만나게 된다.그중에서도 EPS는 반드시 이해해야 하는 숫자다. EPS는 우리말로 주당순이익이다.단순히 기업이 얼마나 많은 돈을 벌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주식 한 주당 얼마의 이익을 만들어냈는지를 나타낸다. 특히 PER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EPS를 빼놓을 수 없다.PER 자체가 주가를 EPS로 나누어 계산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EPS에도 함정이 있다.EPS가 증가했다고 해서 항상 기업의 사업이 좋아졌다고 볼 수는 없다.반대로 순이익 증가율보다 EPS 증가율이 더 빠르게 나타나는 기업도 있다. 오늘은 EPS의 계산법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투자자는 EPS에서 무엇을 봐야 하는지 살펴보자. EPS란 무엇인가? EPS는 .. 2026. 8. 8.
PER 낮으면 저평가일까? PER 뜻·계산법·적정 PER 보는 법 “PER이 낮다고 무조건 저평가 주식은 아니다. 이익이 줄어드는 기업도 PER이 낮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PER은 반드시 성장률, ROE, 부채, 업종 평균과 함께 봐야 한다.”주식 투자를 하다 보면 가장 자주 만나는 숫자 중 하나가 PER이다.증권사 리포트에서도 "현재 PER 15배", "역사적 평균 PER보다 낮다" 같은 표현을 쉽게 볼 수 있다.그래서 많은 투자자가 PER이 낮으면 싸고, 높으면 비싼 주식이라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실적이 급감하는 기업은 주가가 크게 떨어지지 않아도 PER이 낮아질 수 있다. 반대로 이익이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은 PER이 높아도 실제로는 비싸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PER 10배인 기업보다 PER 30배인 기업이 더 좋은 투자 대상일 수도 있다. 반대로 .. 2026. 8. 8.
ROE와 ROIC의 차이, 좋은 기업을 찾는 투자자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이유 기업을 분석하다 보면 ROE, ROIC라는 용어를 자주 접하게 된다.많은 투자자는 ROE가 높으면 좋은 기업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기관투자자와 장기 투자자들은 ROIC를 더 중요하게 보는 경우가 많다.두 지표 모두 수익성을 나타내지만 의미는 전혀 다르다.이번 글에서는 ROE와 ROIC의 차이, 각각의 장단점, 그리고 장기 투자에서 어떤 지표를 더 중요하게 봐야 하는지 쉽게 설명해 보겠다. ROE란 무엇인가? ROE(Return on Equity)는 자기자본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이익을 만들어 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수익성 지표다.공식은 다음과 같다. ROE = 당기순이익 ÷ 자기자본 × 100 예를 들어 자기자본이 100억 원인 기업이 20억 원의 순이익을 냈다면 ROE는 20%다.즉, 주주가 투자.. 2026. 8. 6.
미국 기업은 왜 자사주를 매입할까? 주가가 오르는 진짜 이유와 투자자가 알아야 할 핵심 애플, 엔비디아, 메타, 알파벳 등 미국의 대표 기업들은 매년 수십조 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한다.뉴스에서는 이를 "주주환원 정책"이라고 설명하지만, 실제로 자사주 매입은 기업가치를 높이는 매우 중요한 전략 중 하나다.많은 투자자는 배당은 이해하지만 자사주 매입이 왜 주가에 긍정적인지 잘 모른다.이번 글에서는 자사주 매입의 원리와 기업이 자사주를 매입하는 이유, 그리고 투자자가 반드시 확인해야 할 핵심 포인트를 쉽게 알아보자. 자사주 매입이란? 자사주 매입(Buyback)은 기업이 시장에서 자기 회사의 주식을 다시 사들이는 것을 의미한다.쉽게 말하면 회사가 "우리 회사 주식이 지금 가치보다 싸게 거래되고 있다"고 판단하여 직접 주식을 매수하는 것이다.매입한 주식은 소각하거나 회사가 보유할 수 있다.특히 .. 2026. 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