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2 미국주식 기업분석 방법 총정리|PER·PBR·ROE·FCF·EV/EBITDA를 어떻게 함께 볼까 주식투자를 하다 보면 PER, PBR, EPS, ROE, FCF 같은 숫자를 계속 만나게 된다.처음에는 각각의 뜻을 외우는 것만으로도 복잡하다.PER은 낮을수록 좋은 건지, PBR 1배 이하면 정말 저평가인지, ROE가 높은 기업이 좋은 기업인지도 헷갈린다.그런데 주식투자를 조금 오래 하다 보면 한 가지를 알게 된다.기업은 하나의 지표만으로 평가할 수 없다.PER이 낮아도 실적이 무너지고 있는 기업이 있고, PBR이 높아도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면서 계속 성장하는 기업이 있다.반대로 매출은 빠르게 성장하지만 아직 적자라서 PER 자체를 계산하기 어려운 기업도 있다.결국 기업을 제대로 분석하려면 각각의 숫자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보다,“어떤 순서로, 어떤 지표와 함께 봐야 하는가”를 이해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2026. 8. 29. EV/EBITDA란? 계산법과 적정 수준, PER과 차이까지 총정리 주식투자를 하다 보면 PER, PBR, PSR 같은 지표를 자주 접하게 된다.그런데 기업을 조금 더 깊게 분석하다 보면 EV/EBITDA라는 지표가 등장한다.처음 보면 이름부터 어렵다.EV도 생소하고 EBITDA도 생소하다.하지만 개념을 하나씩 나눠서 보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EV/EBITDA는 쉽게 말해기업 전체의 가치를 그 기업이 벌어들이는 영업 현금창출력과 비교하는 지표라고 볼 수 있다. 이번 글에서는 EV와 EBITDA가 각각 무엇인지, EV/EBITDA는 어떻게 계산하는지, 몇 배가 적정한지, PER과는 무엇이 다른지까지 하나씩 정리해보자.목차EV란 무엇인가EBITDA란 무엇인가EV/EBITDA란?EV/EBITDA 계산법EV/EBITDA 5배, 10배는 무슨 뜻일까EV/EBITDA는 낮을수록.. 2026. 8. 17. PSR이란? 적자기업도 비교할 수 있는 주가매출비율 보는 법 주식투자를 하다 보면 PER, PBR, ROE 같은 지표를 자주 접하게 된다.그런데 아직 이익이 제대로 나지 않는 성장기업을 분석하려고 하면 PER을 사용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 대표적인 것이 아이온큐, 리게티컴퓨터, 디웨이브퀀텀 같은 양자컴 회사들이다. 기업이 적자를 내고 있다면 순이익을 기준으로 계산하는 PER 자체가 의미를 잃기 때문이다.이럴 때 활용할 수 있는 지표가 바로 **PSR(Price Sales Ratio)**이다. PSR은 기업의 이익이 아니라 매출을 기준으로 현재 주가가 얼마나 높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특히 성장 초기 기업, 적자기업, 기술주 등을 비교할 때 자주 활용된다.이번 글에서는 PSR이 무엇인지부터 계산법, PER과의 차이, 적정 PSR을 판단하는 방법까지.. 2026. 8. 14. 부채비율이란? 부채비율이 높으면 위험한 기업일까 | 재무제표 보는 법 주식투자를 하면서 기업의 재무제표를 확인하다 보면 가장 자주 만나는 지표 중 하나가 부채비율이다. 부채비율이 50%인 기업도 있고 100%, 200%를 넘어가는 기업도 있다.그래서 투자 초보자는 흔히 부채비율이 낮으면 좋은 기업이고 높으면 위험한 기업 아닌가?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 기업분석에서는 그렇게 단순하게 판단하면 안된다.부채비율이 높더라도 현금흐름이 안정적이고 이자 부담을 충분히 감당하는 기업이 있는 반면, 부채비율이 낮아 보여도 현금이 부족해 자금난에 빠지는 기업도 있기 때문이다. 이번 글에서는 부채비율의 뜻과 계산법, 적정 부채비율을 판단하는 방법, 부채비율과 함께 반드시 확인해야 할 재무지표까지 주식 초보자의 관점에서 쉽게 정리해보겠다.목차부채비율이란?부채비율 계산 방법부채비율 100%.. 2026. 8. 12. 재무제표 보는 법|주식 초보가 손익계산서·재무상태표·현금흐름표에서 꼭 봐야 할 숫자 주식투자를 시작하면 “재무제표를 봐야 한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막상 기업의 재무제표를 열어보면 매출액, 영업이익, 자산, 부채, 영업활동현금흐름처럼 낯선 숫자가 끝없이 등장한다. 처음부터 모든 항목을 이해하려고 하면 재무제표는 어렵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개인투자자가 기업의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모든 회계 항목을 외울 필요는 없다.우선 손익계산서, 재무상태표, 현금흐름표가 각각 무엇을 보여주는지 이해하고, 세 재무제표의 숫자가 서로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보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매출과 순이익이 증가한다고 무조건 좋은 기업도 아니고, 부채가 많다고 무조건 나쁜 기업도 아니다. 오늘은 주식 초보자의 관점에서 재무제표를 어떤 순서로 봐야 하는지, 매출·영업이익·부채·현금흐름에서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2026. 8. 11. FCF란? 순이익보다 잉여현금흐름이 중요한 이유|좋은 기업을 찾는 현금흐름 보는 법 기업의 실적을 확인할 때 대부분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부터 살펴본다. 그런데 순이익이 계속 증가하는데도 회사에 현금이 부족한 경우가 있다.반대로 순이익 성장률은 평범해 보이는데 막대한 현금을 계속 만들어내는 기업도 있다. 이 차이를 이해하려면 FCF, 즉 잉여현금흐름(Free Cash Flow)을 알아야 한다. FCF는 기업이 사업을 운영하고 필요한 투자를 한 뒤 실제로 얼마의 현금을 남겼는지를 보여준다.기업은 이 현금으로 새로운 사업에 투자하거나 부채를 갚고, 배당을 지급하거나 자사주를 매입할 수 있다. 그렇다면 순이익과 FCF는 왜 다르고, FCF가 마이너스인 기업은 무조건 나쁜 기업일까? 오늘은 FCF의 뜻과 계산법부터 투자자가 현금흐름을 볼 때 빠지기 쉬운 함정까지 알아보자. 오늘의 목차FCF란.. 2026. 8. 10. 이전 1 2 3 4 ···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