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담소25 EV/EBITDA란? 계산법과 적정 수준, PER과 차이까지 총정리 주식투자를 하다 보면 PER, PBR, PSR 같은 지표를 자주 접하게 된다.그런데 기업을 조금 더 깊게 분석하다 보면 EV/EBITDA라는 지표가 등장한다.처음 보면 이름부터 어렵다.EV도 생소하고 EBITDA도 생소하다.하지만 개념을 하나씩 나눠서 보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EV/EBITDA는 쉽게 말해기업 전체의 가치를 그 기업이 벌어들이는 영업 현금창출력과 비교하는 지표라고 볼 수 있다. 이번 글에서는 EV와 EBITDA가 각각 무엇인지, EV/EBITDA는 어떻게 계산하는지, 몇 배가 적정한지, PER과는 무엇이 다른지까지 하나씩 정리해보자.목차EV란 무엇인가EBITDA란 무엇인가EV/EBITDA란?EV/EBITDA 계산법EV/EBITDA 5배, 10배는 무슨 뜻일까EV/EBITDA는 낮을수록.. 2026. 8. 17. 부채비율이란? 부채비율이 높으면 위험한 기업일까 | 재무제표 보는 법 주식투자를 하면서 기업의 재무제표를 확인하다 보면 가장 자주 만나는 지표 중 하나가 부채비율이다. 부채비율이 50%인 기업도 있고 100%, 200%를 넘어가는 기업도 있다.그래서 투자 초보자는 흔히 부채비율이 낮으면 좋은 기업이고 높으면 위험한 기업 아닌가?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 기업분석에서는 그렇게 단순하게 판단하면 안된다.부채비율이 높더라도 현금흐름이 안정적이고 이자 부담을 충분히 감당하는 기업이 있는 반면, 부채비율이 낮아 보여도 현금이 부족해 자금난에 빠지는 기업도 있기 때문이다. 이번 글에서는 부채비율의 뜻과 계산법, 적정 부채비율을 판단하는 방법, 부채비율과 함께 반드시 확인해야 할 재무지표까지 주식 초보자의 관점에서 쉽게 정리해보겠다.목차부채비율이란?부채비율 계산 방법부채비율 100%.. 2026. 8. 12. FCF란? 순이익보다 잉여현금흐름이 중요한 이유|좋은 기업을 찾는 현금흐름 보는 법 기업의 실적을 확인할 때 대부분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부터 살펴본다. 그런데 순이익이 계속 증가하는데도 회사에 현금이 부족한 경우가 있다.반대로 순이익 성장률은 평범해 보이는데 막대한 현금을 계속 만들어내는 기업도 있다. 이 차이를 이해하려면 FCF, 즉 잉여현금흐름(Free Cash Flow)을 알아야 한다. FCF는 기업이 사업을 운영하고 필요한 투자를 한 뒤 실제로 얼마의 현금을 남겼는지를 보여준다.기업은 이 현금으로 새로운 사업에 투자하거나 부채를 갚고, 배당을 지급하거나 자사주를 매입할 수 있다. 그렇다면 순이익과 FCF는 왜 다르고, FCF가 마이너스인 기업은 무조건 나쁜 기업일까? 오늘은 FCF의 뜻과 계산법부터 투자자가 현금흐름을 볼 때 빠지기 쉬운 함정까지 알아보자. 오늘의 목차FCF란.. 2026. 8. 10. PBR이란? PBR 1배 이하면 정말 저평가 주식일까|주식 초보가 알아야 할 PBR 보는 법 주식 종목을 검색하다 보면 PER과 함께 자주 등장하는 지표가 PBR이다.특히 주가가 많이 하락한 종목에서는 **“PBR이 1배도 안 되니 저평가다”**라는 이야기를 쉽게 들을 수 있다. PBR은 기업이 보유한 순자산에 비해 주가가 어느 정도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다. 그래서 PBR 1배 미만이면 회사가 가진 자산보다 주식이 싸게 거래되는 것처럼 보인다. 그렇다면 PBR 1배 이하인 주식을 사면 정말 안전할까? 결론부터 말하면 그렇지 않다. PBR이 낮은 데에는 이유가 있을 수 있고, 반대로 PBR이 높은 기업이 장기간 높은 주가를 유지하는 데에도 이유가 있다. 오늘은 PBR의 뜻과 계산법부터 PBR 1배의 의미, 저PBR주의 함정, ROE와 함께 PBR을 보는 방법까지 차근차근 알아보.. 2026. 8. 10. ROE와 ROIC의 차이, 좋은 기업을 찾는 투자자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이유 기업을 분석하다 보면 ROE, ROIC라는 용어를 자주 접하게 된다.많은 투자자는 ROE가 높으면 좋은 기업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기관투자자와 장기 투자자들은 ROIC를 더 중요하게 보는 경우가 많다.두 지표 모두 수익성을 나타내지만 의미는 전혀 다르다.이번 글에서는 ROE와 ROIC의 차이, 각각의 장단점, 그리고 장기 투자에서 어떤 지표를 더 중요하게 봐야 하는지 쉽게 설명해 보겠다. ROE란 무엇인가? ROE(Return on Equity)는 자기자본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이익을 만들어 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수익성 지표다.공식은 다음과 같다. ROE = 당기순이익 ÷ 자기자본 × 100 예를 들어 자기자본이 100억 원인 기업이 20억 원의 순이익을 냈다면 ROE는 20%다.즉, 주주가 투자.. 2026. 8. 6. 미국 기업은 왜 자사주를 매입할까? 주가가 오르는 진짜 이유와 투자자가 알아야 할 핵심 애플, 엔비디아, 메타, 알파벳 등 미국의 대표 기업들은 매년 수십조 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한다.뉴스에서는 이를 "주주환원 정책"이라고 설명하지만, 실제로 자사주 매입은 기업가치를 높이는 매우 중요한 전략 중 하나다.많은 투자자는 배당은 이해하지만 자사주 매입이 왜 주가에 긍정적인지 잘 모른다.이번 글에서는 자사주 매입의 원리와 기업이 자사주를 매입하는 이유, 그리고 투자자가 반드시 확인해야 할 핵심 포인트를 쉽게 알아보자. 자사주 매입이란? 자사주 매입(Buyback)은 기업이 시장에서 자기 회사의 주식을 다시 사들이는 것을 의미한다.쉽게 말하면 회사가 "우리 회사 주식이 지금 가치보다 싸게 거래되고 있다"고 판단하여 직접 주식을 매수하는 것이다.매입한 주식은 소각하거나 회사가 보유할 수 있다.특히 .. 2026. 8. 6. 이전 1 2 3 4 5 다음